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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드피해 특별경영안정자금 긴급수혈
작성자
한경일
작성일
2017-04-12
첨부파일
보도자료(사드피해 특별경영안정자금 긴급수혈).hwp보도자료(사드피해 특별경영안정자금 긴급수혈).hwp(28KB)

사드피해 특별경영안정자금 긴급수혈
기업 당 최고 7억…금리 2% 이자차액 보전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체계 배치 결정 후 중국의 보복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인천TP는 최근 ‘인천시 사드피해 특별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신청을 받아 중국과의 수출계약 취소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4개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에 연간 10억 원 규모의 물량을 수출하고 있는 휴대전화 안테나 부품 제조업체 A사는 최근 사드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미 계약을 마친 80만 달러 수출물량이 취소된데 이어 이후 예정된 발주마저 끊겼다. 중국 바이어 측에 대한 설득에 나선 A사는 긴급자금 신청을 통해 받게 될 융자금 7억 원을 대체 바이어 발굴을 위한 샘플 제작, 원재료 구입, 마케팅 비용 등에 투입해 경영정상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자식 비데를 생산하고 있는 B사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 전체매출 가운데 수출비중이 90%에 달하는 B사는 수출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과의 거래가 사드보복으로 막히면서 66만여 달러의 계약이 취소됐다. B사는 융자금 2억 원을 중국 직영점 구축과 신제품 출시를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하는 한편 유럽이나 CIS 등 신규 바이어 발굴로 시장 다변화를 꾀하기로 했다.
 
‘사드피해 특별경영안정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인천TP 자금지원팀 ☎(032)260-0621~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중국의 경제 제재로 최근 6개월 이내에 계약취소 통보 등의 피해를 입은 제조·수출기업 등으로 지원 규모는 기업 당 최대 7억 원이다. 만기 일시상환(2년) 또는 6개월 거치 5회 분할상환(3년) 조건으로, 금리 2%에 대한 이자차액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이번 긴급자금은 일반 경영안정자금과는 달리 다른 정책자금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다른 자금 상환으로 잔여한도가 부족해도 추가로 지원된다. 무역업에 대한 업종 기준요건도 직수출실적 70%에서 50%로 낮췄다.